케인, 손흥민과 재회에 선 그었다 "뮌헨서 정말 행복하다…프리미어리그 복귀, 생각하지 않고 있다" 작성자 정보 스포츠뉴스 작성 작성일 2025.05.19 07:00 컨텐츠 정보 160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첫 우승 소감과 함께 미래까지 언급했다. 관련자료 이전 '괴물'서 '겁쟁이'된 홀란, PK 양보에 비난 폭주…"실축할까봐 겁난거지?" 작성일 2025.05.19 07:00 다음 "KIM 수준 이하" 뮌헨 레전드, 또 김민재 '억까'…리그 베스트 11 제외→'유리몸' 파트너+대체자 센터백 낙점 작성일 2025.05.19 07: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