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 사진 가짜"라더니…손흥민 협박녀, 임신·낙태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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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선수 손흥민(32)에게 임신을 빌미로 돈을 뜯어내려 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이 지난해 임신 중절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사진=뉴시스 |
19일 채널A에 따르면 경찰은 공갈 혐의로 구속된 여성 A씨의 병원 기록에서 임신, 임신 중절 이력을 확인했다. 다만 아이의 친부가 손흥민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손흥민 측은 A씨 등이 "조작된 초음파 사진으로 손흥민을 협박했다"고 주장했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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