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최종전 0분 벤치→'이강인 단독 축하샷' 없다…"할만큼 했어" 미련없이 떠나야 할 시간 작성자 정보 스포츠뉴스 작성 작성일 2025.05.18 16:00 컨텐츠 정보 129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이강인(24, 파리 생제르맹)은 완벽한 조연이었다. 후반기 출전 시간을 확보하지 못했고, 일찍이 우승이 확정된 최종전에도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파리 생제르맹 공식 채널에도 이강인이 활짝 웃는 ‘단독샷’은 찾아볼 수 없었다. 관련자료 이전 PSG 이강인, 리그1 트로피 들고 활짝…"챔피언, 트로피 하나 더!" 작성일 2025.05.18 16:00 다음 금쪽이는 못 말려…래쉬포드, 바르셀로나 이적만 원한다→'연봉 삭감도 감수' 작성일 2025.05.18 16: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