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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전 '0분' 이강인, 그래도 한국 축구사 새로 썼다…韓 2호 '빅리그 2연패' 대업 달성 → 통산 6회 우승 유관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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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생제르맹 이강인이 18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오세르와의 2024-25시즌 프랑스 리그앙 34라운드 최종전을 마친 뒤 우승 시상식에서 동료들과 활짝 웃고 있다. ⓒ연합뉴스/REUTERS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이강인(24, 파리 생제르맹)이 유관력을 다시 입증했다. 빅리그 통산 6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활짝 웃었다.

이강인은 18일(한국시간) 홈구장인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랑스 리그앙 오세르와 최종전에서 벤치를 지켰다.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후반 투입의 기회를 얻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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