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축구선수이긴하네…연봉 2340억 '꿀꺽'한 '지상 최대 먹튀' 또 다시 언론 장식했다…축구 대신 이것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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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스페인 라리가 바르셀로나와 프랑스 리그 1 파리 생제르맹에서 뛴 후 사우디아라비아리그로 이적했던 네이마르. 그는 2023년 여름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알힐랄로 이적했다. 당시 그의 연봉은 1억100만유로에 달한다는 보도가 있었다.


하지만 네이마르는 5경기만에 부상을 당해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2024년에는 단 2경기에 출전하며 총 42분만 뛰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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