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무관' 레알 폭발, 938억원 바이아웃 쐈다…후이센과 5년 계약 → 레알 역대 가장 비싼 수비수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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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17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본머스와 후이센 이적 합의에 도달했다"며 "후이센은 앞으로 2030년 6월까지 5년간 활약한다"고 밝혔다. 후이센을 데려오기 위해 긴 시간을 허비하지 않기로 했다. 바이아웃 금액인 6,000만 유로(약 938억 원)를 단번에 지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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