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 무슨 죄를 지어 이 선수가 풀타임 뛰는 걸 봐야 하나"…맨유 1340억 공격수 부진에 인내심 폭발→UEL 선발 제외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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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에 라스무스 호일룬이 선발 출전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맨유는 오는 22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 바리아에서 토트넘 홋스퍼와 2024-25시즌 UEL 결승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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