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일 만에 선발 출격' 손흥민, "유로파 결승도 잘 준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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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부상을 털고 오랜만에 선발 출전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만족감과 함께 다가오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토트넘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4~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애스턴 빌라에 0-2로 졌다.
리그 2연패를 비롯해 6경기 연속 무승(1무 5패)에 빠진 토트넘(승점 38)은 17위에 머물렀다. 리그 21번째 패배를 당하며 1992년 EPL 출범 후 구단 단일 시즌 최다 패배 기록(19패)을 또다시 갈아 치우는 굴욕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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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2연패를 비롯해 6경기 연속 무승(1무 5패)에 빠진 토트넘(승점 38)은 17위에 머물렀다. 리그 21번째 패배를 당하며 1992년 EPL 출범 후 구단 단일 시즌 최다 패배 기록(19패)을 또다시 갈아 치우는 굴욕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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