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일 만의 선발 복귀' 손흥민, 빌라전 74분 뛰고 평점 6…"유로파 결승 나설 준비 됐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0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발 부상에서 회복해 선발로는 36일 만에 공식 경기를 치른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닷새 앞으로 다가온 대망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 활약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손흥민은 17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파크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PL) 37라운드 애스턴 빌라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74분을 뛰고 후반 29분 도미닉 솔란케와 교체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