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 강속구 밀어쳤다! 이정후 2경기 연속 안타…타율 0.280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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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은 500타수 140안타가 됐다.
초반 세 타석에서는 안타가 나오지 않았다. 1회 2사 2루에서 2루수 땅볼, 3회 2사 1, 2루에서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6회에도 좌익수 뜬공에 그쳤다.
침묵은 3-3으로 맞선 9회 깨졌다. 이정후는 라인 스태넥의 시속 154.2㎞ 포심 패스트볼을 밀어 쳐 3루수 키를 넘기는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이후 3루까지 진루했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은 전날 결장 후 선발로 돌아왔지만 3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시즌 타율도 0.113에서 0.110으로 내려갔다. 애틀랜타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0-1로 패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은 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서도 출전하지 않아 3경기 연속 결장했다. 샌디에이고는 3-2로 승리했다.
사진 = AP / 연합뉴스
최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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