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패를 당한 토트넘, 손흥민 선발 복귀에 안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1 조회
-
목록
본문

토트넘의 손흥민. 게티이미지.
토트넘은 17일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2024~2025 EPL 37라운드 애스턴 빌라 원정에서 0-2로 완패했다.
정규리그 6경기 연속 무승(1무5패)에 빠진 토트넘은 시즌 21패(11승5무)를 당해 1992년 EPL 출범 이후 단일 시즌 최다 패배 구단 기록(종전 19패)을 또 다시 새로 썼다. 공식전을 통틀어 25패는 EPL 출범 직전인 1991~1992시즌 단일 시즌 최다 패배 구단 기록과 동률이라는 점에서 실망스러운 시즌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