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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금메달 정조준' 배그 모바일 국대팀, 평가전으로 최종 전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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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에 나서는 '펍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국가대표 선수들이 평가전을 통해 최종 전력을 점검한다.

크래프톤과 한국e스포츠협회(KeSPA)는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평가전은 금메달을 향한 여정을 팬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실제 국제전 환경에 가까운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며, 본 대회를 앞두고 최종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평가전은 총 2회차로 진행된다. 1회차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2회차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각각 오후 7시에 온라인으로 열린다. 각 회차는 총 12매치로 구성되며, 하루 6매치씩 진행된다. 

평가전 참석팀은 아시안게임과 동일하게 12개 팀 체제로 운영된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비롯해 중국, 중화 타이베이 등 국가대표팀과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 참가팀으로 구성된다.

경기 맵은 에란겔 4매치, 미라마 2매치 순으로 운영되며, 순위 포인트와 킬 포인트를 합산하는 기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e스포츠 포인트 룰이 적용된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는 김준하(XZY), 박상철(FAVIAN), 송수안(NolBu), 전현빈(HYUNBIN), 정유찬(chpz)이 이름을 올렸다. 대표팀은 이번 평가전을 통해 국제전 수준의 경쟁 환경에서 실전 경험을 쌓고, 아시안게임 본 무대를 향한 경기력과 팀워크를 점검할 계획이다.


김지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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