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프로야구V 클럽 챔피언십' 결선 개최...'풀스윙' 초대 우승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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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서울 홍대 WDG 스튜디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컴프야V26' 최강 클럽을 가리는 결선 무대이자 유저들이 함께 즐기는 오프라인 행사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결선 진출 선수 12명과 사전 초청된 유저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컴투스프로야구V 클럽 챔피언십'은 지난 7월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된 '컴프야V26' 첫 공식 클럽 대항전이다. 온라인 8강과 4강을 거쳐 '도파민' '풀스윙' '연승' 'Owner' 등 총 4개 클럽이 오프라인 결선 무대에 올랐다. 각 클럽을 대표하는 3명의 선수가 출전해 개인 실력과 선수 구성, 경기 운영, 팀워크를 겨뤘다.
결승전에서는 '도파민'과 '풀스윙'이 맞붙은 가운데, '풀스윙' 클럽이 1경기와 2경기를 연속으로 승리해 3전 2선승제 방식에 따라 초대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클럽에는 상금 700만 원과 게임 재화 등이 주어졌으며, 준우승과 3·4위 클럽에도 상금과 부상이 수여됐다.
우승을 차지한 '풀스윙' 클럽은 "결승전을 위해서 여러 가지로 정말 많은 준비를 했다"라며 "큰 힘이 되어 주신 클럽원들과 오늘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 외에도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가 운영됐다. 행사장에는 '홈런 레이스존'을 비롯해 포토 키오스크, 결선 승부 예측, 응원 치어풀 제작 등의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무대에서는 김윤희SPOTV 아나운서가 현장 진행을 맡았으며, 정인호 캐스터와 김지호 해설위원이 중계를 진행했다. 현장을 찾지 못한 유저들을 위해 공식 유튜브 및 치지직 채널을 통한 생중계도 병행됐다.
홍지웅 컴투스 제작총괄은 환영사에서 "이번 대회는 '컴프야V26'이 선보이는 첫 번째 공식 클럽 대항전"이라며 "클럽의 명예를 걸고 출전한 선수들의 경기를 기대하며, 오늘 하루 마음껏 즐겨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미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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