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한화생명, 카나비 리신 활약으로 T1전 1세트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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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의 주관으로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4라운드 2주 5일 차 경기가 23일 열렸다. T1과 한화생명이 맞대결을 펼쳤으며 두 팀은 2위 자리를 놓고 맞대결을 펼쳤다.
1세트 블루진영 T1은 이즈리얼과 카르마, 오리아나, 신짜오, 크산테를 골랐다. 레드진영 한화생명은 리신, 카시오페아, 진, 제이스, 알리스타를 선택했다.
초반 흐름은 한화생명의 우위가 이어졌다. 바텀 압박에 이어 탑 솔로킬을 가져가 분위기를 주도했다. 이어 첫 드래곤까지 한화생명이 확보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T1은 곧바로 탑의 정글 개입을 통해 반격에 나섰다.
본격적으로 오브젝트가 이어지는 시점부터 한화생명은 속도를 높였다. 교전에서의 이득과 바텀에서의 연이은 다이브를 성공적으로 만들어 격차를 만들었다. T1은 탑에서의 득점으로 경쟁을 지속했으나 완벽한 역전을 만들기에는 쉽진 않았다.
글로벌 골드는 한화생명이 앞서 있었으나 조합상 우위에 있었던 T1은 천천히 기세를 높이면서 추격을 전개했다. 팽팽한 경쟁은 20분경 한타 싸움에서 엇갈렸다. 한화생명의 정글 카나비는 리신으로 완벽한 플레이를 선보여 트리플 킬을 순식간에 확보했다.
이후 후반 구도는 한화생명의 주도권 속에 진행됐다. T1은 방심한 상대 선수들을 끊기도 했으나 한화생명은 더 저돌적인 모습으로 경기를 풀어가며 상대를 압도했다. 결국 한화생명은 T1과의 경기를 1:0으로 만들며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김지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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