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DNS, 시즌 최종전서 완벽 플레이로 키움 2:0 격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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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의 주관으로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4라운드 2주 4일 차 경기가 22일 열렸다. 라이즈 그룹 최하위권에 위치해 있는 키움과 DNS가 시즌 최종전을 펼쳤다.
1세트 시작은 키움이 좋았다. 초반부터 라인전의 킬 확보를 통해 점차 격차를 벌렸다. 에이밍의 루시안이 경기를 주도했고 흐름을 가져가는 듯 싶었다. DNS는 밀려나는 경기 속에서도 전투로 역전의 기회를 노렸다. 이후 바론 앞 전투에서 대승을 가져가 경기를 뒤집었다.
중후반 흐름은 DNS의 저돌적인 움직임으로 요동쳤다. 키움은 초반의 좋은 기회를 다시 살리기 위해 킬 교환으로 최선의 플레이를 펼쳤다. 하지만 DNS는 드래곤 영혼 완성과 상대 3억제기를 동시 파괴하면서 여유 있는 경기를 이어갔다. 결국 1세트 경기는 DNS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이어진 2세트. 키움은 서포터 선수를 안딜이 아닌 미노스를 내보내며 변수 플레이에 나섰다. DNS는 탑 챔피언으로 모데카이저를 골라 새로운 메타 해석법을 들고 나왔다. 치열한 대치로 인해 퍼스트 블러드는 8분에서야 DNS가 가져갔다.
중후반 구도는 일방적인 DNS의 우세로 이어졌다. 오브젝트 교전은 모두 DNS의 승리로 이어지며 별다른 전투가 없었음에도 글로벌 골드는 20분 만에 7천 이상으로 벌어졌다.
키움은 그대로 밀려나지 않았다. 라이즈의 궁극기를 활용해 다양한 변수 플레이에 대한 도전을 이어갔다. 하지만 DNS는 완벽하게 승부를 유리하게 이어가며 역전의 여지를 내주지 않았다. 나피리를 고른 샤벨은 팀의 흐름을 이끌면서 경기를 승리로 만들었다.
모든 경기가 종료된 결과, DNS가 2:0으로 키움을 격파하고 승리를 가져갔다. 비록 DNS는 포스트시즌 합류에 실패했으나 정규리그 후반 구도에서 저돌적인 경기력을 통해 인상적인 모습을 남겼다.
김지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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