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김민철 변현제 나서는 ASL 24강 2주차 경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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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월) 개막한 24강 1주차에서는 A·B·C조 경기를 통해 김윤중(P), 유영진(T), 이영한(Z), 김재현(T), 도재욱(P), 이제동(Z) 등 총 6명이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A조에서는 김윤중이 첫 경기에서 배성흠(Z)을 꺾은 데 이어 승자전에서 유영진을 제압하며 가장 먼저 16강에 진출했다. 유영진은 최종전에서 김택용(P)을 꺾고 조 2위로 16강에 합류했다.
B조에서는 이영한이 첫 경기와 승자전을 연이어 승리하며 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김재현은 최종전에서 김성대(Z)를 꺾고 조 2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C조에서는 도재욱이 정경두(P)와 이제동을 차례로 제압하며 조 1위를 차지했고, 이제동은 최종전에서 이영웅(T)을 꺾으며 16강행을 확정했다.
24일부터 시작되는 24강 2주차는 3일간 D·E·F조 경기로 진행된다. 먼저 24일 오후 7시 열리는 D조에는 조일장(Z), 김경모(Z), 임홍규(Z), 윤찬희(T)가 출전한다. 저그 3명과 테란 1명으로 구성된 만큼 치열한 저그 동족전과 윤찬희가 이를 뚫고 16강에 진출할 수 있을지가 관심을 모은다.
25일 오후 7시 E조에서는 김민철(Z), 임진묵(T), 정영재(T), 최호선(T)이 맞붙는다. ASL 4회 우승자인 김민철을 상대로 임진묵, 정영재, 최호선 가운데 누가 승리를 거둘지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26일 오후 7시 F조에는 변현제(P), 김윤환(Z), 김명운(Z), 김정우(Z)가 출전한다. 저그전에 강점을 보여온 변현제의 우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예측할 수 없는 저그 동족전 결과가 16강 진출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
24강 일정에서 16강에 올라선 12명은 시즌 21 시드권자인 박상현(Z), 신상문(T), 이재호(T), 장윤철(P)과 함께 16강에 합류한다. 16강 조지명식은 오는 31일(월) 진행된다.
이번 ASL 시즌 22는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유관중으로 진행된다.
김지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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