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DNS, 농심 추격 저지하며 1:1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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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라이엇 게임즈의 주관으로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4라운드 1주 1일 차 농심 레드포스(NS) vs DN 수퍼스(DNS) 경기가 진행됐다.
2세트에서 블루진영 DNS는 제이스와 판테온, 갈리오, 직스, 쉔을 골랐다. 레드진영 NS는 문도와 녹턴, 로크, 유나라, 룰루를 선택해 경기 나섰다.
앞선 1세트는 NS의 승리로 마무리 됐지만, 2세트는 시작부터 DNS의 킬 확보가 이어졌다. 바텀과 탑에서의 이점을 바탕으로 4킬과 함께 첫 드래곤까지 차지한 것이다. NS는 수비적인 위치에서 경기 중후반을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DNS는 좋은 운영을 선보였다. 드래곤 스택을 지키는 플레이 속에서 NS 선수들의 추격을 막아섰다. NS는 스카웃의 로크와 디아블의 유나라를 필두로 역전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나 좀처럼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빠르게 글로벌 골드 4천 이상 차이와 드래곤 스택 3개를 쌓은 DNS는 샤벨의 판테온을 필두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NS는 녹턴과 로크의 조합을 통해 킬 교환을 노렸지만 시도가 실패로 돌아가면서 격차는 점차 더 벌어졌다.
승부는 24분경 드래곤 앞 싸움으로 엇갈렸다. NS는 드래곤 스틸과 더불어 역전의 발판을 만드는 듯 싶었으나, DNS는 곧바로 열린 전투에서 완승을 거둬 더 많은 이득을 취했다. 이후 바론까지 확보한 DNS는 강한 압박 플레이로 상대 억제기까지 전진했다.
결국 2세트 승리는 DNS가 가져갔다. NS는 쉽게 경기를 포기하지 않았지만 힘이 부족했다. DNS는 완강한 상대의 추격세를 저지하고 결국 세트 스코어 1:1을 만들었다.
김지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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