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제카의 파괴적인 사일러스 활약, 한화생명 2세트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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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이 제카의 사일러스를 앞세워 2세트까지 승리했다.
5일 대전광역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브래킷 스테이지 승자 2라운드 2경기 2세트 블루 진영 한화생명e스포츠는 애니비아-자르반 4세-사일러스-루시안-밀리오를, 레드 진영 G2 이스포츠는 야스오-리신-신드라-유나라-룰루를 선택했다.
6분 한화생명이 바텀으로 전력을 집중해 순식간에 3킬을 가져가고 바텀의 균형을 깨버렸고, 8분 바텀과 정글 지역에서 연달아 킬을 내며 초반부터 경기를 크게 앞서갔다. 그러나 G2가 12분 탑과 미드에서 벌어진 교전에서 동시에 승리하며 경기는 순식간에 원점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3분만에 한화생명이 드래곤 앞 둥지 교전에 이어 미드 1차 포탑 교전까지 승리하며 다시 격차를 만들고 전령을 가져갔다. 이를 활용해 미드 1차 포탑 파괴에 이어 2차 포탑 압박까지 이어간 한화생명은 바론이 등장하기 전 미드 2차 포탑까지 파괴했다.
기세를 멈추지 않고 상대 본진 탑과 미드 포탑까지 파괴한 한화생명은 그대로 바론으로 향해 버프를 획득했고, 후속 교전까지 승리하며 4킬을 기록했다. 그리고 상대 본진에서 공성을 시작한 한화생명은 24분 넥서스를 파괴하고 2대 0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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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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