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토트넘 경기에 나오지 마" 맨유 팬들 폭발, 1300억 공격수 최악 부진…슈팅 0개·패스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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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라스무스 호일룬(22)의 최악 부진에 팬들도 폭발했다.
맨유는 1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첼시와 맞대결에서 0-1로 패했다. 이로써 맨유는 10승9무18패(승점 39)로 리그 16위(승점 39)에 머물렀다. 최근 리그 8경기에서 2무 6패로 극도로 부진했다.
이날 맨유는 유효슈팅이 단 1개에 불과했고, 전체슈팅도 4대11로 밀릴 만큼 힘든 경기를 펼쳤다. 공격수들의 부진이 심각했다. 자연스레 맨유 공격수 호일룬을 향해 비판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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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무스 호일룬(왼쪽). /AFPBBNews=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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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전 라스무스 호일룬(가운데). /AFPBBNews=뉴스1 |
맨유는 1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첼시와 맞대결에서 0-1로 패했다. 이로써 맨유는 10승9무18패(승점 39)로 리그 16위(승점 39)에 머물렀다. 최근 리그 8경기에서 2무 6패로 극도로 부진했다.
이날 맨유는 유효슈팅이 단 1개에 불과했고, 전체슈팅도 4대11로 밀릴 만큼 힘든 경기를 펼쳤다. 공격수들의 부진이 심각했다. 자연스레 맨유 공격수 호일룬을 향해 비판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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