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국제 대회 PGS 서킷 3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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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S 서킷 3는 하반기 첫 글로벌 e스포츠 프로팀 대회다. 세 개 시리즈 성적이 서킷 순위에 누적 반영돼 최종 시리즈 PGS 9에서 서킷 3의 우승팀이 가려진다. 글로벌 파트너 팀 12개와 지역 시리즈 진출 12개 팀 총 24개 출전 팀이 대결을 펼치며, 총상금은 50만 달러(약 7억 원) 규모다.
앞서 상반기 열린 서킷 2에서는 세 개 시리즈 합산 최고 동시 시청자 수가 88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총 시청 시간 역시 710만 6564시간으로 직전 대회 대비 20% 늘었다.
이번 서킷부터 연말 최상위 국제 프로팀 대회인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GC) 진출 경쟁도 본격화된다. 최근 열린 e스포츠 월드컵(EWC)에서 획득한 포인트도 PGC 진출에 반영되면서, 글로벌 프로팀의 순위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트위스티드 마인즈, 버투스 프로, 나투스 빈체레, 팀 팔콘스, 17게이밍, 포 앵그리 맨, 페트리코 로드, DN 수퍼스, 젠지 e스포츠, 티원 등 각 지역 리그를 통해 경쟁력을 입증한 프로팀들이 출전한다. 올해 새롭게 도입한 3인칭 시점(TPP)과 새로운 메타에 대한 적응을 마친 팀들의 경쟁도 이어진다.
PGS 서킷 3는 5일 오후 2시 그룹 스테이지로 막을 올리며, 이후 모든 경기는 오후 7시에 치러진다. 경기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과 SOOP, 치지직 등에서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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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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