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조합 성사됐다” 조코비치·사발렌카, US오픈 혼합복식 출격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 조회
-
목록
본문
미국테니스협회가 발표한 혼합복식 출전 신청 명단에는 조코비치와 사발렌카 조가 포함됐다.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통산 24차례 정상에 오른 조코비치와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사발렌카가 처음으로 US오픈 혼합복식 우승에 도전하게 된다.
출전 신청은 다음 달 17일까지 진행되며, 신청 마감 시점 남녀 단식 세계랭킹 합산 순위가 가장 높은 6개 팀이 본선에 직행한다. 남자 세계 5위인 조코비치와 여자 세계 1위 사발렌카는 순위 경쟁에서 유리해 본선 진출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남은 본선 티켓은 와일드카드와 예선을 통해 결정된다. 와일드카드 8장이 배정되고, 마지막 두 자리는 예선을 통과한 팀들이 차지한다.
US오픈은 지난해부터 혼합복식 운영 방식을 크게 바꿨다. 대회 일정을 남녀 단식 본선 개막 이전으로 옮기고 우승 상금을 100만 달러로 대폭 인상해 세계 정상급 단식 선수들의 참가를 적극 유도했다.
이 같은 변화는 곧바로 효과를 냈다. 올해도 세계적인 스타들이 대거 출전 신청을 마쳤다. 지난해 준우승을 차지했던 이가 시비옹테크와 카스페르 루드 조를 비롯해 엘레나 리바키나와 테일러 프리츠, 오사카 나오미와 니시코리 게이도 우승 경쟁에 뛰어든다.
디펜딩 챔피언인 사라 에라니와 안드레아 바바소리도 다시 출전해 대회 3연패에 도전한다.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하면서 혼합복식 역시 단식 못지않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반면 팬들의 기대를 모았던 세계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와 3위 카를로스 알카라스는 이번 혼합복식에는 출전하지 않는다. 두 선수의 불참은 아쉽지만 조코비치와 사발렌카를 비롯한 스타 선수들의 출전만으로도 대회 흥행에는 충분한 기대가 모이고 있다.
혼합복식 본선은 8월 25일부터 이틀 동안 열린다. 세계 최고의 남녀 선수들이 짝을 이뤄 펼치는 색다른 승부가 US오픈 초반 가장 큰 볼거리 가운데 하나가 될 전망이다.
사진 = EPA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문의 [email protected]
최대영 기자 [email protected]
문어티비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mntv(https://www.newer.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