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에이밍 영입한 키움, 한진에 2대 1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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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밍' 김하람을 영입한 키움이 승리했다.
31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3라운드 1경기 1세트 블루 진영 키움 DRX는 암베사-나피리-카시오페아-진-노틸러스를, 레드 진영 한진 브리온은 럼블-자르반 4세-신드라-코르키-카밀을 선택했다.
지우를 보내고 받아온 에이밍을 선발 출전시긴 키움은 한진과 막상막하의 경기를 벌였다. 이어 세 번째 드래곤 상황에서 키움이 스택을 쌓았지만 후속 교전에서 한진이 승리하며 20분 5천 골드 가까이 앞서갔다.
이어 25분 교전에서 승리한 한진은 바론 버프까지 획득했고, 키움은 이를 추격했지만 오히려 킬까지 내주며 골드 격차만 더 벌어졌다. 그리고 33분 두 번째 바론 버프를 챙긴 한진은 드래곤 영혼까지 손에 넣었다. 그리고 40분 1세트를 승리했다.
이어진 2세트 블루 진영 키움 DRX는 요릭-판테온-애니-이즈리얼-카르마를, 레드 진영 한진 브리온은 애니비아-리신-오로로-루시안-밀리오를 선택했다.
20분 초반까지 두 팀은 큰 격차 없이 팽팽한 분위기를 이어갔고, 한진이 상대 드래곤 영혼을 막기 위해 과몰입한 상황을 이용해 키움이 상대를 대거 잡고, 바론 버프까지 획득했다. 이 플레이로 키움은 5천 골드를 앞섰다. 이어 상대가 드래곤 영혼을 막기 위해 나온 움직임을 이용해 상대 원딜을 잡은 키움이 동점을 만들었다.
마지막 3세트 블루 진영 키움 DRX는 나르-녹턴-라이즈-시비르-쉔을, 레드 진영 한진 브리온은 레넥톤-바이-탈리야-빅토르-알리스타를 선택했다.
이번 세트 키움이 초반 운영으로 3천 골드를 앞서갔다. 한진 역시 추가 격차는 허용하지 않고 경기를 이끌어 나갔지만 25분 교전을 기점으로 키움이 5천 골드까지 따라가며 드래곤 3스택을 쌓았다.
이 플레이 이후 경기 속도를 올린 키움은 32분 넥서스를 파괴하고 2대 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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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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