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설영우 '70분+시즌 1호 도움'…즈베즈다, 압도적 대승으로 UCL 3차 예선 진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즈베즈다 페이스북 캡처

즈베즈다 페이스북 캡처

[스포츠경향 윤은용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 수비수 설영우가 시즌 첫 도움을 기록하며 활약한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가 2026~202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3차 예선에 진출했다.

즈베즈다는 30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라이코 미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UCL 2차 예선 2차전에서 란FC(북아일랜드)를 5-0으로 완파했다. 1차전 원정에서도 4-0으로 승리했던 즈베즈다는 1, 2차전 합계 9-0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3차 예선 진출을 확정했다. 즈베즈다는 3차 예선에서 하포엘 베르셰바 FC(이스라엘)와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놓고 맞붙는다.

설영우는 이날 4-3-2-1 포메이션의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해 후반 25분 니콜라 스탄코비치와 교체될 때까지 70분을 소화하며 시즌 1호 도움을 기록, 팀의 대승에 힘을 보탰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