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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피와 인생 바쳤다, 이제는 끝"…'브라질 역대 최다골' 네이마르, 16년 대표팀 생활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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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브라질 대표팀에서의 내 시간은 이미 끝났다고 생각한다."

브라질 축구의 전설 네이마르(34, 산투스)가 국가대표팀 은퇴를 공식화했다. 브라질 역대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남겼지만, 끝내 월드컵 우승과는 인연을 맺지 못한 채 노란 유니폼을 벗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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