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브라질 대표팀서 은퇴 "나의 시간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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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축구의 간판 공격수 네이마르(34·산투스)가 대표팀서 은퇴한다.
29일(현지시각) 현지 일간 폴랴지상파울루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전날 오후 남미축구연맹(CONMEBOL) 코파 수다메리카나에서 소속팀 산투스가 베네수엘라의 우니베르시다드 센트랄을 4-2로 꺾은 뒤 가진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 인터뷰에서 “브라질 대표팀에서 나의 시간은 이제 끝났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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