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 두절' 실종 사태, 축구계 발칵…사우디 이적 강행 태업 추정 "경악 금치 못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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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매체 가제타는 28일(한국시각) '레체 구단 내에서는 라메크 반다를 둘러싼 파문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 잠비아 출신 윙어는 벌써 며칠째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초기에는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하기 위한 태업 정도로 보였으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레체 구단 수뇌부는 물론 동료들과 선수 주변인들까지 모두 혀를 차며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01년생 반다는 2002년 레체에 입단했다. 레체에 입단한 후로 꾸준히 출전 시간을 늘려오던 반다는 2025~2026시즌 에우세비오 디 프란체스코 감독 지도하에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그는 5골 4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리그 잔류를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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