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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는 연장 - 김민재는 강제 매각…'인종 차별' 뮌헨의 수비진 개편, 이대로 괜찮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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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는 연장 - 김민재는 강제 매각…'인종 차별' 뮌헨의 수비진 개편, 이대로 괜찮나?
[OSEN=이인환 기자] 혹사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뛴 의미가 없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의 기자 마틴 플라텐버그는 16일(한국시간) "다요 우파메카노는 바이에른 뮌헨가 연장 계약 논의에 들어갔다. 아마 계약 기간은 2030년까지다"라면서 "김민재가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기에 바이에른에서는 우파메카노를 지키려고 한다"고 보도했다.

바이에른은 수비진 대 개편을 앞두고 있다. 앞서 지난해 4월 독일 '스카이 스포츠'는 "본지의 취재 결과에 따르면 바이에른은 요나단 타 영입을 노린다. 바이에른은 이번 시즌 그가 보여준 활약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스리백과 포백에서 모두 뛸 수 있다. 또한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빠른 수비수 중 한 명"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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