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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美 효자 HEV'…그 뒤를 받치는 현대위아 멕시코법인에 가다(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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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도전은 아쉬운 탈락으로 막을 내렸다. 그러나 이데일리의 현지 취재는 축구에만 머물지 않았다. 멕시코 산업 현장에서 뛰고 있는 또 다른 ‘태극전사’, 바로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을 만났다. 낯선 환경과 높은 장벽을 헤치며 K-산업의 영토를 넓혀가는 기업들의 노력과 성과, 그리고 미래 전략을 현지 취재를 바탕으로 살펴본다.[편집자주]

[몬테레이=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거대한 절삭음과 기계음이 울려 퍼지는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 인근 페스케리아의 현대위아 멕시코 법인. 부지 면적 총 4만 5000여 평에 엔진 공장과 CV 조인트 공장이 한 동으로 들어선 현대위아 멕시코법인은 북미 시장을 누비는 현대차·기아 부품의 생산 거점이다.

'현대차 美 효자 HEV'…그 뒤를 받치는 현대위아 멕시코법인에 가다(르포)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 인근 페스케리아에 있는 현대위아 멕시코법인 전경. (사진=현대위아 멕시코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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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멕시코법인 엔진공장 내부의 전경. (사진=현대위아 멕시코법인)
현대차와 기아는 올해 상반기 미국 시장에서 92만 383대를 판매했다. 전년 대비 3.0% 늘었다. 특히 하이브리드차(HEV) 판매량은 65.5% 늘어난 22만 5321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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