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와 호흡 맞췄던 獨 철벽 수문장, 올 시즌 끝으로 은퇴? "가능성 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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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어가 은퇴 가능성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29일(한국시각) 독일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이게 내 마지막 경기'라고 이야기 하면서 경기에 나서는 타입은 아니다. 하지만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할 가능성은 꽤 높다"고 말했다.
노이어는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22경기에서 20실점, 클린시트 7회로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했던 그는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도 독일 대표팀의 주전 골키퍼로 나섰다. 올 시즌을 앞두고 뮌헨과 1년 재계약에 합의했으나, 어느덧 40세에 접어든 그가 과연 언제 은퇴할 지에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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