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마지막은 박치기 퇴장, 감독 첫 홈경기도 이탈리아…지단의 20년짜리 리턴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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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축구협회(FFF)는 28일(한국시간) 지단을 남자 대표팀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30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까지 4년이다. 지단은 8월 1일부터 업무를 시작해 디디에 데샹 감독의 14년 체제를 이어받는다.
첫 경기는 9월 25일 튀르키예 원정이다. 9월 28일 벨기에 원정을 거친 뒤 10월 3일 오전 3시 45분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이탈리아와 만난다. 지단이 프랑스 감독으로 홈 팬들 앞에 처음 서는 경기의 상대가 자신의 선수 경력을 끝낸 이탈리아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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