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꺾고 "말비나스는 아르헨 땅"…리산드로·맥 알리스터 두려웠나? 보복 우려에 英 자택 경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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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 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와 리버풀 미드필더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가 영국 자택 보안을 강화했다.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북중미 월드컵에서 잉글랜드를 2-1로 꺾은 뒤 "말비나스는 아르헨티나 땅"이라는 정치적 메시지가 담긴 현수막을 들었던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의 핵심 선수 중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는 마르티네스와 맥 알리스터가 대회 이후 험악해진 '반(反)아르헨티나 정서'를 의식해 자택 경비를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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