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도 노렸는데…이한범, 미트윌란 떠나 벨기에 1부 우승 20회! 최고 명문 이적 임박 "클럽 브뤼헤와 합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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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이한범이 이적을 앞두고 있다. 벨기에의 클루브 브뤼헤 입단 가능성이 높다.
벨기에 '풋볼뉴스'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이반 레코 감독은 올여름 세 명을 데려오려고 한다. 센터백도 원하는데 이한범이 1순위 타깃이다. 미트윌란과 계약 마지막해를 보내고 있는 이한범을 눈여겨보고 있다. 이미 계약이 성사될 조짐을 보이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한범은 더 큰 팀으로 가려고 한다. FC서울 산하 유스팀 오산고에서 성장한 이한범은 어린 시절부터 한국 축구를 책임질 차세대 수비수로 많은 기대를 받았다. 2021년 서울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그는 안정적인 수비력과 뛰어난 신체 조건, 후방 빌드업 능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1군 무대에 자리 잡았다. 당시 베테랑 오스마르와 함께 중앙 수비 라인을 구성하며 주전으로 활약했고, 어린 나이에도 K리그1에서 꾸준히 출전하며 경험을 쌓았다. 또한 연령별 대표팀에도 이름을 올리며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수비 자원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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