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골든볼' 로드리, 수술대 오른다…시즌 초반까지 결장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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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을 우승으로 이끈 로드리 ⓒ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골든볼의 주인공 로드리(맨시티)가 수술대에 오른다. 새 시즌 초반 결장이 불가피하다.
영국 매체 BBC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로드리는 8월 3일 허리 수술을 받을 것이며, 이후 짧은 휴가까지 마친 뒤에야 선수단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같은 날 로드리의 허리 수술에 대해 "새롭게 다친 부상은 아니다. 그동안 계속 불편함을 느꼈던 부위라 이제 수술로 완벽하게 치료하려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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