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명문 클뤼프 브뤼허, 이한범 차기 행선지로 급부상…개인 합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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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이한범(미트윌란)의 차기 행선지로 벨기에 명문 구단 클뤼프 브뤼허가 급부상했다.
벨기에 매체 'HLN'은 29일(한국시각) "클뤼프 브뤼허가 이한범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미 이한범과 개인 조건 합의를 마쳤고, 구단 간 이적료 협상도 마무리 단계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2023년 미트윌란으로 이적한 이한범은 팀의 핵심 수비수로 자리 잡으며 덴마크 무대와 함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도 준수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자신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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