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둘 가능성 매우 크다"…'40세' 노이어가 인정했다→"어떤 경기장에선 마지막일 수도, 두고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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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마누엘 노이어가 2026-27시즌을 끝으로 은퇴할 수도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29일(한국시간) "노이어의 위대한 커리어가 내년에 끝날 수도 있다. 바이에른 뮌헨 훈련에 복귀한 노이어가 자신의 미래에 대해 분명한 발언을 내놓았다"라며 노이어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노이어는 "내가 그만둘 가능성이 매우 커 보인다"라며 "난 경기를 하면서 '마지막 경기다'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어쩌면 어떤 경기장에선 마지막으로 뛰는 게 될 수도 있지만, 일단 두고 보겠다"라며 은퇴를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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