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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에이스는 사우디 가지 않습니다…이강인, 돈벼락까지 거절하고 ATM 이적→1티어 기자 폭로 "연봉 330억 제안 곧바로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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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에이스는 사우디 가지 않습니다…이강인, 돈벼락까지 거절하고 ATM 이적→1티어 기자 폭로 "연봉 330억 제안 곧바로 거절"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SNS 캡처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이강인은 막대한 연봉 유혹에도 마음을 바꾸지 않았다.

이강인은 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적이 공식 발표됐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구단은 이강인 이적에 합의했으며 2031년까지 우리 구단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랜 시간 아틀레티코가 염원했던 이적이다. 2023년부터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의 영입을 원했다. 다만 당시에는 파리 생제르맹(PSG)의 영입 레이스 합류로 막판에 판이 흔들렸다. 3년이라는 시간 동안 어긋났던 이강인과 아틀레티코의 인연은 이번 여름에서야 다시 이뤄질 수 있었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의 7번, 앙투완 그리즈만의 등번호를 이어받았다. 팀의 차기 에이스로서 합류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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