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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강화' 절실한 아스널 눈물 펑펑! 레알이 비니시우스 안 놔준다…계약 만료까지 잡아두는 방안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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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강화' 절실한 아스널 눈물 펑펑! 레알이 비니시우스 안 놔준다…계약 만료까지 잡아두는 방안 고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사진=나우 아스널.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아스널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영입하겠다는 당찬 꿈을 접어야 할지도 모르겠다. 레알 마드리드가 그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더선은 28일(한국시각) '조세 무리뉴 레알 감독은 비니시우스 주니어가 내년 여름 자유계약으로 떠나더라도 레알 마드리드에 남기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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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비니시우스는 오는 2027년 6월 계약이 만료되며, 레알 마드리드는 아스널이 강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그가 계약 기간을 모두 채우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비니시우스는 아스널로 이적할 경우 주급 최대 40만파운드(약 7억7000만원)를 요구할 수 있다. 무리뉴 감독은 비니시우스가 구단과 재계약할 의사가 없더라도 팀에 남겨두기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널에게는 좋지 못한 소식이다. 당장 다음 시즌 전력 강화를 위해서 공격수 영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아스널은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우승하며 좋은 흐름을 타고 있다. 이 기세를 몰아 스타플레이어 영입에까지 성공하면서 다음 시즌 우승의 흐름을 이어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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