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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비판 여론에 뿔난 마르티네스 "왜 우릴 증오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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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이후 불거진 아르헨티나를 향한 비판 여론에 대해 공개적으로 입을 열었다.

아르헨티나 매체 올레는 28일(한국시각) "마르티네스가 스페인과의 대회 결승전을 치른 지 일주일 만에 고향인 과레과이에 모습을 드러냈다"며 "그는 시민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았고, 명예시민으로도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대표팀 점퍼를 입고 등장한 마르티네스는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무대에 올라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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