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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마드리드 이적' 이강인, 여전히 한국 체류…병역 절차에 발목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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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마드리드 이적' 이강인, 여전히 한국 체류…병역 절차에 발목 잡혔다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이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는 가운데, 병역 절차로 인해 출국이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8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하기 위해 이행해야 할 의무가 남아 있다"며 "대한민국의 법규 때문에 이강인은 당분간 한국에 머물러야 한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25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이적을 공식화했다. 이로써 이강인은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약 3년 만에 다시 스페인으로 복귀하게 됐다. 또 최근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 사커(MLS) 올랜도 시티로 이적한 앙투안 그리즈만의 등번호 7번을 이강인이 달게 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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