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병무청 허락 못 받았다…'마드리드 출국 지연, ATM은 최악의 경우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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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가 영입을 발표한 이강인의 새 소속팀 합류가 지연되고 있다.
AT마드리드는 지난 25일 이강인 영입을 발표했다. 이강인은 AT마드리드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새 소속팀에 합류하지 못하고 있다. 북중미월드컵 이후 국내에 머물고 있는 이강인은 지난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 울산의 K리그1 경기를 관람하기도 했다. AT마드리드는 이강인의 메디컬테스트를 서울에서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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