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토트넘→그리고 AT 마드리드?…이제 스페인에도 '국민 구단' 생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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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 SNS 캡처
한국 축구 팬들의 해외 축구 소비는 언제나 한국 최고의 스타와 함께 움직여 왔다.
2005년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 입단하자 맨유는 국내에서 가장 사랑받는 해외 축구팀이 됐다. 새벽마다 수많은 팬들이 박지성의 경기를 보기 위해 잠을 줄였고, 맨유가 속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맨유가 출전했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는 국가대표 경기 못지않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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