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코리안 메시' 이강인 출국 제한! 아틀레티코는 합류 '학수고대'…"방한까지 한국서 기다릴 수도" FC 서울서 개인 훈련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코리안 메시' 이강인 출국 제한! 아틀레티코는 합류 '학수고대'…"방한까지 한국서 기다릴 수도" FC 서울서 개인 훈련
한국에 머물고 있는 이강인. 사진=중계영상 캡처.
2026072801001730600111722.jpg
19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 로모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이야기를 나누는 손흥민과 이강인의 모습.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19/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이강인이 아직 출국하지 못하고 있다. '코리안 메시'라는 별명까지 생겼을 정도로 스페인 현지에서는 그의 합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아틀레티코의 방한 경기까지 이강인이 한국에 머물 가능성도 있다.

스페인 마르카는 28일(한국시각) '모든 아틀레티코 팬들이 기대하는 다음 장면은 바로 한국의 메시 이강인이 시메오네 감독과 함께 하는 모습이다'면서도 '그러나 이 장면은 아직 구체적인 시점을 확정할 수 없다. 현재 이강인은 대한민국의 법률에 따른 절차 때문에 당분간 한국에 머물러야 하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2026072801001730600111723.jpg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30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강인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인천공항=박재만 기자 [email protected]/2026.06.30/
이강인은 지난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한국의 우승을 이끌면서 병역 면제 혜택을 받았다. 대체 복무를 마치지 않은 이강인은 예술·체육요원 제도와 관련된 일부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 해외로 출국하기 위해서는 행정 당국의 승인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이 승인이 언제 나느냐에 따라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선수단에 언제 합류할 수 있을지가 결정된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