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M 이적' 이강인, 병역 문제로 아직 출국 못 했다…데뷔전 한국서 치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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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합류 시점이 병역 관련 행정 절차로 인해 확정되지 않았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8일(한국시각) "이강인은 병역 면제로 인한 의무를 이행하고 있어 한국을 떠날 수 없다"며 "그의 합류는 모든 절차가 마무리되는 시점을 기준으로 결정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지난 25일 이강인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구단은 이강인을 데려오기 위해 파리 생제르맹(PSG)에 기본 이적료 3500만 유로와 옵션 500만 유로를 더한 총 4000만 유로(약 668억 원)의 이적료를 지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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