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ATM 합류 도대체 언제…데뷔전 韓서 치르나, 맨시티전 첫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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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새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25)의 데뷔전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할 전망이다. 이유는 의외로 축구가 아닌 '행정 절차'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8일(한국시간)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합류 시점은 한국 정부의 행정 절차에 달려 있다"고 전했다. 이미 이적은 마무리됐지만, 선수는 아직 한국을 떠나지 못하고 있다.
배경에는 병역 관련 절차가 있다. 이강인은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특례 대상이 됐지만, 예술·체육요원 편입과 국외여행 허가 갱신 등 행정 절차를 마쳐야 해외 활동이 가능하다. 매체는 "아틀레티코도 이강인의 합류 시점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며 "한국 행정 당국의 승인을 기다리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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