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apan's goalkeeper #01 Zion Suzuki catches the ball during the 2026 World Cup round of 32 football match between Brazil and Japan at the Houston Stadium in Houston on June 29, 2026. (Photo by Paul ELLIS / AF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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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일본 국가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파르마)의 인기가 매우 높다. 북중미월드컵을 통해 스즈키의 경기력이 확인된 후 유럽 빅클럽들이 경쟁적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다. EPL 애스턴빌라, 세리에A 유벤투스에 이어 이번엔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전 소속팀 파리생제르맹(PSG)다.
PSG가 스즈키 영입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 스카이이탈리아에 따르면 PSG 백업 골키퍼인 뤼카 슈발리에의 미래가 불투명해짐에 따라 만 23세의 스즈키가 프랑스 챔피언의 영입 후보로 급부상했다고 한다.
| | Soccer Football - FIFA World Cup 2026 - Round of 32 - Brazil v Japan - Houston Stadium, Houston, Texas, U.S. - June 29, 2026 Japan's Zion Suzuki reacts after the match IMAGN IMAGES via Reuters/Maria Lysaker<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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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발리에는 지난 여름 이적료 약 3400만파운드에 프랑스 릴에서 PSG로 합류했지만, 클럽 내 그의 입지가 흔들렸다. 처음엔 주전으로 선발 출전했지만 사포노프에게 밀려 벤치에 앉아 있는 시간이 더 많아졌다. PSG는 스즈키를 백업 골키퍼 정도로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스즈키가 PSG로 이적할 경우 사포노프와 주전 경쟁을 펼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