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서 폭망하고 버림받은 산초, '오일머니' 유혹에 빅리그 커리어 끝내나 "카타르서 매력적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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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제이든 산초가 결국 오일머니 유혹을 받아들여 중동으로 향할까.
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26일(한국시간) "카타르의 알 라이얀이 산초에 예상치 못한 매력적 조건의 계약을 제시했다. 이 때문에 도르트문트 복귀 가능성이 완전히 무산될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산초는 10대 시절 장차 잉글랜드를 이끌어 갈 초대형 유망주로 찬사받았다. 도르트문트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그는 곧바로 주전을 장악하더니 뛰어난 드리블과 득점 감각을 선보이며 유명 인사가 됐다. 가능성을 높이 산 맨유가 8,500만 유로(약 1,423억 원)를 투자해 전격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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