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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격' 한국 축구 4년 7개월 만에 32위 폭락, 아무것도 아니다…'일본전 0-4 대참사' 튀니지 '12계단' 대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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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격' 한국 축구 4년 7개월 만에 32위 폭락, 아무것도 아니다…'일본전 0-4 대참사' 튀니지 '12계단' 대폭락
25일(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 인근 과달루페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남아공의 경기. 대한민국이 0대1로 패했다. 경기가 끝나자 아쉬워하는 이강인을 다독이는 오현규의 모습. 과달루페(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25/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대한민국보다 훨씬 더 심각한 나라들이 있다.

일본 매체 풋볼 채널은 27일(한국시각) 2026년 북중미월드컵으로 인해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가장 많이 하락한 나라 TOP 10을 조사해 발표했다. 이번 월드컵을 통틀어 랭킹이 가장 많이 떨어진 국가는 F조의 튀니지였다.

매체는 '튀니지는 본선 대회 전보다 순위가 무려 12계단이나 하락했다.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을 전 경기 무실점으로 통과하면서 탄탄한 수비력으로 경계 대상이 되었고, 일본 대표팀 역시 주의를 기울이고 있었으나 막상 본 대회가 시작되자 결과는 정반대로 끝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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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연합뉴스
이어 '당시 랭킹 39위였던 스웨덴 대표팀과의 첫 경기에서 자체적인 실책까지 겹치며 5실점을 허용했다. 이로 인해 랭킹이 단숨에 45위에서 54위까지 곤두박질쳤다. 대패를 당한 후 사브리 라무시 감독을 해임하고 에르베 르나르 전 감독을 급히 영입한 튀니지였으나, 일본 대표팀에 0대4, 네덜란드 대표팀에 1대3으로 패하며 아프리카 예선 때와는 거리가 먼 경기 내용을 보여주고 말았다'며 대회를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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