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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MLS 베스트11 선발→3경기 연속골 뒤 제외…2골 1도움 부앙가가 라운드 MVP 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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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MLS 베스트11 선발→3경기 연속골 뒤 제외…2골 1도움 부앙가가 라운드 MVP 독식
[OSEN=이인환 기자] 손흥민은 3경기 연속골을 넣고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18라운드 베스트11에서 빠졌다. 같은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쓸어 담은 데니스 부앙가는 선발 베스트11과 라운드 최우수선수까지 모두 가져갔다.

MLS 사무국은 27일(한국시간) 2026시즌 18라운드 ‘팀 오브 더 매치데이’를 발표했다. 손흥민의 이름은 선발 11명뿐 아니라 9명으로 구성된 벤치 명단에도 없었다. LAFC 공격수 가운데서는 부앙가만 최전방 세 자리 중 하나를 차지했다.

손흥민은 하루 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포팅 캔자스시티전에서 전반 5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상대의 불안한 백패스를 놓치지 않고 수비수와 경합을 이겨낸 뒤 낮은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다. LAFC는 4-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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