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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2년' 리버풀 키에사 "지금은 최선을 다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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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키에사가 자신의 미래에 대한 추측을 배제했다.

리버풀 공격수 페데리코 키에사는 지난 2년간 존재감이 거의 없었다. 경기 핏을 맞추지 못해 출전 시간 자체가 짧았다.

지난 2024년 유벤투스를 떠나 리버풀로 이적한 키에사는 2024-2025시즌 리그 6경기(선발 1회) 104분을 소화하는 데 그쳤다. 2025-2026시즌 리그 26경기에 나섰지만 선발 출전은 단 한 번이었고, 출전 시간도 318분이 전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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