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 축구 빛낸' MF 트라오레, 38세에 비보···"교통사고 사망" 추모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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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 국가대표로 2013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활약했던 칼릴루 트라오레. Getty Images코리아
FC소쇼 구단은 27일 공식 채널을 통해 “2012년부터 2014년까지 구단 유니폼을 입고 활약했던 말리 전 국가대표 선수 칼릴루 트라오레의 비보를 접하게 되어 깊은 슬픔에 빠졌다”며 “구단 구성원 전체가 그의 가족과 유가족들에게 진심 어린 애도를 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프랑스 매체 ‘RMC 스포츠’ 역시 소쇼 구단의 발표를 인용해 트라오레의 사망 소식을 비중 있게 보도했다. RMC 스포츠는 “과거 프랑스 리그1 무대를 누비며 말리 대표팀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던 트라오레가 비극적인 교통사고로 젊은 나이에 안타깝게 생을 마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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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6.07.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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